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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기부장관님의 특강 소감문(6학년 안민균)
작성자
정회선
등록일
Jun 14, 2011
조회수
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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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과학이란 숨 쉬는 공기와 같고, 알면 알수록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우주와 같은 존재이다. 그런 과학을 나의 멘토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님을 통해 듣고 싶었다. 그 분의 과학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알고 싶었다. 그리하여 어제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 초청 교육 특강을 다녀오게 되었다. 특강에 가기 전에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님에 대해 찾아보았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우주소년단 총재이셨다. 내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우주소년단과 연관성이 있다는 생각에 그분께 더욱 친근함을 느꼈다.


빨리 뵙고 싶어 일찍 도착했다. 확인 서명을 위해 직접 서명을 했는데 이름이 적힌 종이에는 내 또래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누나, 형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의 멘토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화를 하신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었다.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오고, 중간 자리에 앉아 그분이 오시기만을 기다렸다.

흰 백발의 서글서글한 인상의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님이 내려오셨다.

웃는 모습의 멘토셨지만, 과학에 대한 열정과 내공이 팍팍! 느껴졌다.


처음에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계시는 영상을 보고 활기찬 성격에 사람들과 소통하시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신 것 같아 그 분의 활발한 성격이 부러웠다.

웃음을 주시며 시작한 특강에서 인상 깊었던 멘토의 말씀은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있어야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는 것이었다.

그 말씀은 곧, 좋아하는 분야와 싫어하는 분야를 편식하지 말고, 두 가지의 분야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말이었다. 그래야만 이루고 싶은 꿈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태껏 과학만을 편식하던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해보니 어느 분야에 최고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그 분야만큼은 따라올 사람이 없지만, 다른 분야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했다고 하니 말이다.


이상희 전 과기부 장관님이 맨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머리가 둥근 이유는, 모든 것을 둥글둥글하게 생각하며 조화롭게 공부하고,

눈이 두 개인 이유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모두 보기 위함이다. “


멘토의 말씀에 따라 과학을 사랑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편식하지 않으며 사물을 관찰할 때 주의 깊게 관찰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닌 변화하는 세계를 바라 볼 수 있는 안 민 균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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